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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유일하게 재배되고 있는 노란수박

일반 수박보다 당도 2~3도 높아

2005년 06월 17일(금) 17:45 [(주)고창신문]

 

 고창군에서 유일하게 노란수박을 재배하는 곳은 공음면 금정마을에 위치한 공지매수박 회장 김동윤씨의 농장이다.

 

이 노란수박은 겉이 노란색이고 속이 붉은색 계통으로 일반 수박보다 당도가 2~3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아삭아삭하고 껍질이 얇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평 당 5개가 열리며 한 덩이당 3~4㎏으로 4천원씩 계약재배를 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노란수박은 소비층이 두텁지 않아 소비의 수요를 봐가면서 재배를 하고 있는 실정이며 광주 청과물시장이나 신세계백화점, E마트로 팔리고 있다.

 

김동윤회장은 "올해 노란수박이 얼마만큼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는지 주시한 후 내년에는 재배규모를 늘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동윤회장 농장의 노란수박 단지는 오는 25일 KBS1TV '체험삶의현장'에서 촬영할 예정에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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