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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부터 오는 2007년 12월까지 고창군 흥덕면 오호리 56-1번지 일원에 9만3천8백38평의 규모로 131억원(국비 66, 국비융자 19, 지방비 10, 기타 36)의 사업비를 들여 복분자 가공식품 외 스테비아, 풍천장어, 바지락가공품, 숯․목초액 농산물가공 등의 입주품목이 들어설 예정에 있다.
현재 흥덕농공단지 조성사업은 문화재청의 허가로 문화재시굴조사에 곧바로 착수할 계획이며, 단지내 농업진흥지역 해제도 대체농지가 마련되어 농림부와 협의가 완료된 상태로 문화재 보존명령만 없으면 연내 농공단지 지정승인을 앞두고 열심히 추진중이다.
현재 농공단지 내 입주희망업체는 26개 사로 24개 업체는 이미 입주의향서를 징구한 상태이고, 1군데는 화장품업계의 대기업으로 불리는 한국화장품(주)와 긍정적인 기업 유치가 진행중이며, 기타 1군데는 돈육․우육을 복분자 숙성으로 특허 받은 애향기업인으로부터 입주희망의사를 밝혀 지난 8일 입주의향서를 징구한 상태다.
지난 2일 한국화장품 부천공장을 방문 투자설명 시 복분자의 학명 ꡒRubus coreanus (리부스 코레아누스)와ꡓꡒ한국화장품ꡓ코리아의 동질이미지 부각에 매력이 있음을 표명, 복분자의 완숙과, 미숙과, 잎, 줄기, 뿌리 등의 샘플을 한국화장품 기술연구소에 조속히 전달해줄 것을 요청 받았다.
복분자 고기능성화장품 개발이 조만간 검증분석에 의해 결정되면 고창군은 전라북도와 함께 공동 협약식을 체결한 뒤 적극적으로 수도권이전 유치활동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창군은 복분자특구로 지정되면서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복분자와 관련된 입주의향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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