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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그랜드호텔 연회실에서는 '2005 I♡고창국화축제' 준비위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고창국화축제'를 성대히 개최하기 위하여 뜻을 한데 모은 약70여명의 사람들이 개성 있는 문화 창출로 고창군의 향토문화의 우수성을 선양하고 문화 산업의 핵심 군으로 도약하여 높은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 지역 특산품, 관광자원과 연계한 주민소득 창출 기회를 도모하기 위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2005 I♡고창국화축제'는 주민참여 공동체 의식강화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 계기를 조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테마 상품개발 운영, 농,축,수산물 판매촉진과 소득내실화를 모색하고 행사의 긍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미래 고창군 문화산업의 지배적이고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하여 축제를 추진하려 하며, 자율적이고 역동적인 문화적 표현으로 문화와 경제의 융합을 유도하고 20년 후 존재할 수 있는 문화행사의 신선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 계획을 잡고 있다.
'2005 I♡고창국화축제'는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사람들의 역사의식,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를 널리 알려 전 국민이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만들 것이다.
국화 꽃길을 따라 걷고, 뛰고, 호흡하며 고창에 머무는 그 자체가 축제임을 느끼게 하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친환경문화산업을 만들기 위하여 이번에 준비위원 간담회를 개최한 이유이기도 하다.
고창국화축제전회 준비위원 간담회를 열면서 위원장에 정원환군의원(대산)을 추대하였다.
정원환 위원장은 "현재의 지자체는 소리 없는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우리도 함께 힘을 모아 열심히 일을 해달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을 위해서 고창하면 국화, 국화하면 고창이라는 이미지가 거론될 수 있게끔 다같이 헌신하고 노력하자"며 간단한 취임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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