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에서 성송간 국도 23호선에는 신림면 무송리 송산마을구간에 부안 37㎞, 고창 13㎞라고 표기되어 있는 이정표와 신림면 향산리 향산마을 고창남중학교 앞 구간에는 부안 47㎞, 고창 9㎞라고 표기되어 있는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대산에서 성송 구간을 지나다보면 운전자들은 무송리 송산마을을 먼저 지나가게 되고 그 다음으로 향산리 향산마을을 지나가게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 수 있겠는가?
먼저 지나간 송산마을(부안 37㎞, 고창 13㎞)보다 나중에 지나간 향산마을(부안 47㎞, 고창 9㎞)에 표기되어 있는 거리의 숫자가 다르고 더 멀게 표기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눈으로 판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을 바로잡기 위하여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항의를 했으나 아직까지도 이렇다할 시정조치가 내려지지 않고 있다.
잘못 표기된 이정표를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혼돈의 소지를 제공하는 행위일 수밖에 없으므로 문제를 파악하고 하루빨리 정확한 거리의 이정표가 세워져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