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월산리 도화교, 제방에 계단하나 없어

제방 내려가던 주민 굴러 떨어져

2005년 07월 01일(금) 17:45 [(주)고창신문]

 

 월산리 온수선이 나있게 되는 도로 옆으로 '도화교-총연장 1,500m, 교폭 500m, 공사기간 2004년 11월 19일에서부터 2005년 7월 16일까지, 발주처는 고창군청, 시공회사는 (유)건경종합건설'이 짓고 있는 새로운 다리가 지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도화교의 제방에는 그 흔한 계단하나 만들어져 있는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월산리 마을 주민은 군에 '제방에 급경사가 졌으니 계단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지만 들어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 요구는 묵살당하고, 오히려 그 제방을 내려가면서 박모씨가 제방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계단은 아니더라도 제방에 발 걸림돌이라도 만들어 줬더라면 이러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에 공사감독은 "하천시설물에 대해서는 임의적으로 손댈 수 없는 부분이기에 계단은 만들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제 장마가 코앞으로 다가온 이때에 도화교의 제방 황토흙 다량이 쏟아져 내릴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인데 공사감독은 "제방의 높이는 낮추지 못하지만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은 불럭이라도 쌓아서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대로 대처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장마가 끝나고 나서야 해줄 것인지 그 시기가 궁금하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