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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는 오는 7월부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의 연금보험료율이 8%에서 9%로 1%가 상향조정되어 부과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국민연금보험료율은 표준소득월액의 9%이다. 다만 1999년 4월 전국민연금을 실시하면서 지역가입자의 초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에서 시작하여 9%가 되는 금년 7월까지 보험료율이 매년 1%씩 인상되는 것이다.
월소득이 106만원인 경우, 납부하는 월 보험료는 현재 8만4천8백원에서 9만5천4백원으로 조정된다.
현재, 우리나라 사업장가입자와 공무원의 경우 소득의 9%이상을 연금보험료로 납부하고 있으며 외국의 경우에도 훨씬 높은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다.
2005년 4월말 현재 국민연금 기금은 140조원이 적립되어 안전하게 운용되고 있으며, 기금 적립액 중 운용수익 또한 46조에 이르는 등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어떤 금융상품보다 수익률이 높고, 물가가 오르는 만큼 매년 받는 연금액도 따라 오르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노후준비의 기본을 마련할 수 있다.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부할 경우에는 매월 보험료에서 230원씩 감액되며, 납부기한일에 잔고가 일부 부족하더라도 잔액만큼 출금되어 연체금 부담이 줄어들게 되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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