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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부터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일대의 메밀밭과 고창군 부안면 송현리 일대의 들국화밭에 경관보전직불금이 지급된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금년부터 시범적으로 도입,시행되는 경관보전직불제 대상지로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일대 63.2ha와 고창군 부안면 송현리 일대 6.5ha가 선정되어 보조금 1억1천8백4십6만4천원(국비 8천2백92만5천원 지방비 3천5백53만9천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일대는 청보리밭축제와 연계하여, 부안면 송현리 일대는 미당시문학관과 연계하여 작년에도 메밀과 들국화를 재배하여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도시와 농촌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촌지역의 관광 소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관보전직불제는 농촌지역의 관광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지에 특정 농업작물을 재배할 때 보기에는 좋지만 겉보리 재배 기준으로 봤을 때 다른 작물에 비해 소득이 낮은 경우 정부에서 소득 차액을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일반 작물 대신 유채나 메밀, 해바라기, 코스모스, 목화, 야생화 같은 이른바 경관작물이 지원대상 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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