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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전문학교, 한국식품연구원 유치에 총력 기울여

학생모집,농민후계자 육성체계 용이, 다양한 현장교육

2005년 07월 20일(수) 17:55 [(주)고창신문]

 

 고창군은 대표적인 농도인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경계에 위치하여 학생 모집 및 농민교육 등 농업후계인력 육성체계 용이하고, 한국제일의 야산개간 지역으로 대규모 기업농 및 기계화영농과 농업을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킨 경관농업특구와 복분자특구 등 농업관련 특구가 2개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학생 등 농민후계자들이 견학하고 싶은 선도 지역이므로 한국농업전문학교가 고창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고창군의 농업적여건은 전라북도의 서남부에 위치한 준 산간형 농촌으로 숲과 바다를 끼고 있으며, 벼, 수박, 고추, 땅콩, 인삼, 무우, 배추 등 시설채소, 축산 등 다양한 농축산물이 생산되어 이를 활용한 교육, 시험(연구)요건을 갖춘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최적지이다.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연결도로 등 주변 대도시접근이 용이하고, 신행정수도와는 1시간 30분 이내의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군, 판소리박물관, 선운산도립공원, 고창읍성, 신재효고택, 구시포.동호해수욕장 등 최적의 관광지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대산면, 무장면, 성송면 일대(구 대우 주행시험장주변) 약 5백만평의 부지는 광활한 야간개발로 서해안 IC와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토지가격은 농업관련 공공기관이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내재하고 있으며, 아산면 용계리 일대(지방공무원 교육원이전 추진 부지) 3만4천9백59평은 대부분 국공유지로 최근까지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청정지역으로 산세가 수려하고 골프장, 탐방로, 휴양단지 등 휴양시설 산재, 서해안IC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호남고속도로 연결시 주변 주요 도시와 접근 편리하다.

 

또, 흥덕면 치룡리주변(구 삼미비행장 주변) 11만8천7백평(동양기전)은 서해안 IC와 5분거리, 호남고속도로 IC와 15분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고, 토지가격 인근지역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나 이미 토지형태가 개발 정비된 상태이고 소유형태 또한 동양기전 1곳으로 부지확보가 다소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다.

 

한국농업전문학교 이전 시 고창군에서는 최적합한 부지를 선정하여 법이 허용하는 최소비용으로 제공(단지화 조성), 진입도로 개설, 상.하수도 공공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방세 감면 등 각종 행정, 재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이전업무 지원을 위한 이전기획단 구성으로 모든 편의를 제공한다. 또, 주거시설, 교육 등 종사자에 대한 각종 편의 시설을 확충한다는 인센티브를 제안할 계획에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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