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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은 3층 회의실에서 초,중학교 교장,교감,학교운영위원장 합동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초,중학교 교장,교감,학교운영위원장 합동 연찬회는 학교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뭉쳐서 고장의 미래 주춧돌이 다니는 학교를 '좋은 우리 학교 만들기'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 전반기 사례를 발표하고 하계휴가 중의 학사운영 및 학교관리 방안을 안내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 교육장은 "방학동안에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특기 적성교육 활동의 활성화와 열린 교실 운영 등 교육 심화 활동으로 연결되어 유익하고 알찬 방학생활이 되도록 하고, 안전 생활 실천으로 사고 없는 여름 방학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박 교육장은 "학교교육공동체가 '좋은 우리 학교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학교마다 특성 있는 브랜드를 가져야하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주는 학교로 변모시켜야한다"고 강조하였다.
특강시간에는 전교생 26명(2000년)의 폐교 위기에서 현재 140여명의 학생을 유치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초등학교 정연탁 교장의 '떠나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농촌학교'라는 주제로 학교 경영 우수사례 발표와 소규모 농촌학교의 실정과 환경을 뛰어넘어 영어 원어민 강사를 초빙하여 영어회화를 열성적으로 교육함은 물론 컴퓨터, 한자 특기 적성교육 활동을 전개하는 고창 봉암초등학교(교장 장정숙)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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