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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 법운스님 태고종 전북 종무원장 당선

2005년 07월 20일(수) 18:01 [(주)고창신문]

 

 전라북도 내에서 태고종 사찰 220개 사찰을 관장하는 종무원장에 대산면에 위치해 있는 용화사 '법운스님'이 태고종 전북 종무원장에 당선되었다.

 

종무원장은 태고종에 관한 행정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포교활동이나 종도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하여 노력하는 자리이다.

 

태고종 전북 종무원장에 당선된 법운스님은 "첫 번째 목표를 종도화합에 두고 태고종 전북 불교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전북 종무원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종도 화합이다. 전국에서 제일 많은 사찰 수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종도 간에 불신과 편견으로 분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전했다.

 

우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승가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와 협조로써 이타자리 보살도를 행할 때 전북불교는 다시 살아 숨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분원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분원이 활성화되면 분원활동을 통하여 종도 간의 화합을 도모하게 되고 원활한 종무행정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며, 종무원 주관으로 매년 연수교육을 실시하여 종도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두가 수행에 정진하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하였고, "지금 총무원에서는 전체 종도의 힘을 기우려서 전통문화 전승관 건립불사를 하고 있다. 이러한 불사는 종도 여러분의 정성이 함께 어우러졌을 때 원만 회향하리가 본다"며 "전북 종무원도 전체 종도의 힘을 모아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단합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역대 적으로 고승이 많이 배출 된 곳이 전북지역이니만큼 우리 종도들이 다같이 함께 힘을 모아서 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후학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승풍을 진작시키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될 일이다"라는 말로 끝맺음을 지었다.

 

한편, 법운스님은 ▷1958년 고창 문수사에서 송용헌 은사로 득도 ▷1968년 고창 신광사 주지 ▷1982년 고창 용화사 주지 ▷1989년 전북종무원 총무국장 ▷1992년 전북종무원 포교위원장 ▷1991년 종덕법계 수지 ▷1999년 전북종무원 지방종회의원 ▷2000년 고창 사암연합회 회장 ▷2001년 해안문인 벽산문도회장 ▷2002년 태고종 종정으로부터 종사법계

▷2003년 전북종무원 지방종회 부의장 ▷2003년 태고종 총무원 선거관리위원 ▷2003년 태고종 총무원 중앙종회의원 ▷2005년 고창 불교사암 연합회장 취임 ▷2005년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당선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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