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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확대 시행 되면서 본격적인 여가시대를 맞아 농촌이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변화에 발맞춰 농촌에서도 환경과 생명, 다양성을 중시하는 가치변화로 농촌의 문화, 자연경관과 생태, 조용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농촌관광 전략인 ‘그린투어리즘’이 나오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특산물, 음식 등 상품을 개발하여 이벤트와 체험프로그램을 덧붙여 도시와 농촌이 교류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고 농촌은 도시민들에게 휴식과 휴양, 색다른 공간에서의 체험을 제공해주고, 도시민은 민박, 농산물 구입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여 침체되어 가고 있는 농촌마을을 활성화 시킬 수 있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
이런 연관성과 함께 도시민의 관광패턴이 체재형 및 체험형, 가족중심으로 변화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도시민들의 기대를 한껏 충족시켜줄만한 생태체험학습장이 탄생했다.
바로 고창에 ‘고인돌 들꽃 학습원(원장 이학성)’이 그곳이다.
고인돌 들꽃 학습원(원장 이학성)은 우리 고장의 고유 야생화와 약용식물을 심고 가꾸어 우리 꽃의 소담스러움과 투박하지만 이웃집 친구 같은 정겨움을 상품화하여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는 현대인들에게 우리 꽃의 소중함과 생태 관찰 학습을 통해 우리 것에 대한 가치를 인식시키기 위한 학습의 공간이다.
환경변화로 사라져 가는 우리 꽃을 연구, 배양하고 약용식물을 표본재배 대중화하여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현장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관농업의 전형을 제시함으로써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실천하고자 만들어진 ‘야생화, 분재, 약용식물 생태 학습장의 보고’라고 말할 수 있겠다.
고인돌 들꽃 학습원은 경관농업을 상품화하고 도시민의 체험학습과 자가소비를 위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본초학을 모토로 한 약용식물을 표본화하여 들국화 특화 테마마을을 기반으로 한 그린 투어리즘(Green tourism)의 기반을 구현함과 더불어 1차 농산품을 가공․처리할 수 있는 생산기반의 확보를 통해 고품격의 차별화 된 웰빙 개념의 다양한 특화 상품을 내방 관광객을 중심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인터넷 쇼핑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
- 들국화 재배단지 현장학습(분재 수형 가꾸기, 야생화심기 학습)
- 복분자, 방울토마토, 포도 등 따기 및 음료, 술 만들기
- 고창천 낚시체험, 미꾸라지 잡기, 우렁 잡기 등
- 과일 원두막 체험
- 달구지 타기, 그네타기, 널뛰기, 윷놀이
- 각종 토속 음식, 술, 음료 등 만들기 체험
◎먹거리를 위한 농/특산물의 판매
- 과일 : 수박, 포도, 방울토마토, 땅콩, 감, 사과, 배 등
- 채소류 : 들국화(민들레, 고들빼기), 머위, 도라지, 산채류 등
◎잠자리 제공을 위한 농촌 민박사업 전개
- 농가 민박
- 마을 회관 정비 운영(단체)
- 모정(원두막)
◎회원제 고객의 확충을 위한 주말농장 분양
◎축제 등의 이벤트 성 행사추진
- 들꽃 학습원, 들국화 특화단지, 수박, 복분자 등 지역 특산물 및 부존자원을 활용한 관련 행사추진
- 기타 민속(토속)품을 활용한 행사(먹거리제조, 시식병행) 추진
이밖에도 야생화 심기 체험, 분재 가꾸기 학습 체험제공을 통한 수익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우리 농촌을 살릴 수 있는 1,2,3차 산업을 통합한 고부가가치 사업 수익모델을 실현해 나갈 모델이 될 것이다.
또, 고인돌 들꽃 학습원은 ▷우리 꽃을 심고 가꾸어 현장 생태학습과 고인돌, 도산 문화마을, 모양성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살기 좋은 농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 다시 찾고 싶은 농촌 구현 ▷농촌과 도시와의 공동 커뮤니티 조성 ▷고객이 찾아오는 농촌 기반의 새로운 소비문화 창조 ▷약용식물 표본재배로 한의학, 약학, 의학 분야의 현장학습장 제공한다는 주제아래 전 국민을 맞이할 막바지 작업에 돌입하고 있다.
고인돌 들꽃 학습원의 이학성 원장은 “고객 지향적 서비스와 통합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회원제 고객을 중심으로 한 사업전개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개발에 중점을 두어 고객이 중요시하는 특성이나 취향을 선택하여 그 요구에 맞춰 스스로를 독특하게 ‘차별화’함으로써 경쟁적 우위를 갖고자 하며 새롭게 구축한 지역 농민과 함께 할 고부가가지 사업 아이템으로 질적이나 양적으로 우위를 점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우리 고유의 들국화를 컨셉으로 한 식품(김치), 베개, 방석, 향주머니, 차, 환 등 웰빙․건강관련 상품개발을 전략상품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고 직거래 위주의 온/오프라인 유통을 전개하며, 1차 농/특산물을 직접 공급받음으로써 생산 비용을 최소화하여 제품 원가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최저 판매가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경쟁적 우위를 갖고자 하는 일종의 ‘가격파괴’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인돌 들꽃 학습원 이학성원장은 “문화관광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생활의 체험과 주위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하여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특히 유치원생의 야생화 심기학습과 주부들의 분재 수형 가꾸기, 야생화 분경 만들기, 약용식물 표본장 생태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수업의 연장선상으로서의 체험의 장을 개설하고 논농사와 밭농사를 직접 체험하여 농촌을 이해하고 역사 교육도 병행하는 ‘알고 싶고, 보고 싶고, 가고 싶은’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고인돌 들꽃 학습원에는 야생화-할미꽃 외 700여종, 수생식물-각시수련 외 50여종, 분재-소나무 외 30여종 500점, 석부분경-부처손 작품 외 100여점의 자생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의 학습장이다.
고인돌 들꽃학습원
개장일 : 9월 9일 오전 10시
위치 : 전북 고창군 고창읍 덕정리(구 서초등학교), 고창에서 고인돌공원 가는 길(고창에서 3킬로미터)
문의 : 063-561-4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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