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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는 지역주민의 의원들로 구성되어 대표성을 부여받고 있는 대의기관으로 그 권한과 책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법과 관계 법령에서 의무와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군의원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창군 의회는 누구를 위한 의회인가? 내년도 선거에만 집착한 체 인기몰이만 전념하고 주민의 소리는 듣지도 않고 지역의 중대 현안에 대하여는 나 몰라라 하는 의회가 과연 주민을 위한 의회인가 묻고 싶다.
그동안 군의회를 지켜본 고창군민참여연대의 입장은 한 마디로 우려감과 배신감이 든다. ▷군의회는 군민의 갈등과 분열에 처해 있는 현안 사업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의회를 즉각 시행하라.
▷민심의 동요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주민에 및는 중대한 사항에 대하여 의회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도록 노력을 보여야 함에도 거론조차 하지 않는 것은 군의회 기능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이다. 즉각 의회를 소집하여 군민의 대의기구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라.
▷고창군의회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일제잔재청산, 군민권리회복 궐기대회 등 주민이 민감한 현안 사업에 대하여 사전에 대처하지 못하고 수수방관 한점을 반성하고 시급을 요하는 사항은 즉각 의회에서 논의하여 처리토록 하라.
▷군민이 더 이상 실망하는 군의회가 되지 않도록 고창군민참여연대는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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