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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 운양리 조양마을, 회관 준공식

쾌적하고 깨끗한 경노문화공간으로 변모

2005년 08월 31일(수) 18:00 [(주)고창신문]

 

지난 19일 부안면 운양리 조양마을(이장 원종수)의 회관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이강수군수, 정길진도의장, 농업기반공사 진제민 지사장, 박영구군의원, 고양규면장, 부안농협 김광욱조합장과 조양마을 1사1촌 자매결연회사인 우일씨엔텍 김용준대표와 직원, 박노성 추진위원장, 출향 인사 등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마을회관의 준공식을 축하해주었다.

 

조양마을은 총 89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며 그 중 65세 이상이 39명이나 되는 고령화된 마을이다. 한평생을 나라와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고 고생하신 노인들을 위해 좀 더 나은 놀이와 문화 공간을 마련해 주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회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50년 된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땅을 넓혀 지난 5월1일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 19일에 완공되어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자매결연 회사 우일씨엔텍의 김용준 대표는 조양마을 주민들에게 시계,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주민들의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참깨와 고수를 구입할 의사를 밝혔다.

 

김용준대표는 “실질적인 도농교류의 결실을 갖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도농 교류를 확고히 다져 일회성에 그치는 일이 없도록 하며 효율적인 수리시설물 관리로 농업인의 영농편익은 물론 소득증대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조양마을회관에는 건강관리실도 있어 정길진도의장이 허리, 어깨마사지를 기증하여 농사일로 인하여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심신을 단련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오금열 명예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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