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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군청 5층 상황실에서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되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는 1981년 6월 5일 제1기 고창군 협의회 김판순회장의 취임을 시작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12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장에 취임하게 된 김성기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평화통일의 정책수립과 추진에 관한 건의와 자문의 헌법적 기능을 수행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 한다”며 “이번 12기는 새로운 시대의 통일의식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큰 변화로 시작되었으며, 민족의 숙원인 민주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국민적 확산을 위해 먼저는 인식의 변화, 협력과 화해를 중심으로 통일의 진정한 꿈이 이루어지는 희망을 갖자는데 출범의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12기부터는 참여와 확산, 통일의 의지를 결집하기위해 여성 30%, 20~40대 45%가 참여하여 지역 내 각 분야의 새로운 통일일꾼들을 발굴하는 작업부터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큰 변화를 갖게 되었다.
한편, 수석부회장에 장세영씨, 부회장에 조금자씨, 간사에 박흥렬씨, 기획운영분과-이재정위원장, 교육홍보분과-조민규위원장, 사회복지분과-김영창위원장, 여성분과-박정숙위원장 등이 내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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