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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고창농업경영대학

농업인 경영마인드 제고로 농업 부가가치 창출

2005년 08월 31일(수) 18:04 [(주)고창신문]

 

 

농업경영대학은 지난 2월 고창군민을 대상으로 입학신청을 받아 지난 3월 16일 농업경쟁력 대응의 일환으로 농업인의 경영마인드 제고를 위한 '고창농업경영대학'이 개설되어 총 147명의 교육생이 입학하였다. 농업경영대학(총학생회장 류제준)은 WTO 및 FTA 등 국제 농업경쟁력 향상 주력작목을 상품화하고 유통마인드 제고를 위한 정예 전문인력을 육성하며 또한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리더 중심으로 체계적인 전문기술 교육으로 과학영농실천, 고품질, 가공 산업화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가소득향상을 기하고자 농업경영과(과대표 서기명, 총무 조철진)와 농산물가공과(과대표 유덕순, 총무 박숙자)로 나뉘어져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하루 5∼6시간의 교육을 받고 있다. 또, 친환경동아리, 컴퓨터동아리, 가공동아리, 유통경영동아리 등 4개의 동아리가 만들어져 있어 각 동아리의 특성에 맞게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경영대학의 교육과정은 기존에 있는 농업인의 농사짓는 기법을 탈피한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양성 및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하며 창업 할 수 있는 실무적인 교육을 추진하고자 전문가, 학계교수, 창업자 등으로 강사진을 구성·운영하고 전문 유통센터 우수 창업체 등 현지연찬 교육을 실시하고 강사진과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경영대학은 또 고창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고창농업구조가 시장지향적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정착되어 고창농업의 연착륙을 유도하여 농업생산시스템을 첨단화하고 일정규모의 농업이 영위될 수 있도록 농업우수인력의 확보와 양성을 이루기 위한 목적에서 개설되기도 하였다. 그밖에 산지유통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생산, 출하 시스템의 정비 등을 통하여 유통시스템의 혁신적 개선과 복분자를 재배하고 가공, 판매하는 것까지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들어 생산하여 원료로 판매하는 1차 산업에 그치지 말고 2차 산업인 가공, 제조와 3차 산업인 판매, 유통 마인드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포함한 4차 산업으로까지 구축하여 부가가치를 극대화 한다는 점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현행렬계장은 "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업인들의 의식변화와 적극적인 대응 자세가 필요하다. 농업경영CEO 즉, 벤처 농업인이 되어 생존 측면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정도로 정형화된 계획을 세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농업경영대학에서는 지난 8월에 농산물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변리사를 초청, 교육을 받았고 9월에는 상품의 디자인과 식품 제조 인·허가의 관계 즉 가공해서 식품 제조 인·허가를 내는 것을 교육받고, 10월에는 유통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보화교육을 받고 11월에는 선진지 견학 등 현지 답사 교육을 할 계획에 있다. 전형적인 농군인 고창군에서 농업경영대학의 의미는 농업인의 과학영농실천은 물론 전문농업인력을 육성하는 배움의 요람으로 늘 농업인과 함께 하는 대학이 될 것이다. 한편, 농업경영대학 류제준 총학생회장은 "매주 수요일마다 나와서 수업을 받을 때면 창업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들끓는다"며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내용으로 농업경영대학에 다니는 147명의 학생들은 급한 일이 있어서 제쳐두고 올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라고 전했다. 또, "농업경영학과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친환경농법으로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어서 선진지 견학도 갈 생각이다"라며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싶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고 "앞으로 남은 교육기간동안 농업경영대학의 총학생회장으로써 서로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경영대학에서는 오는 12월 수료식을 가질 때 논문 대신 교육생이 구상한 프로젝트나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제출하지 않은 교육생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한다고 한다. 현행열 명예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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