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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하전갯벌생태체험마을과 선운산도립공원에서 고창수산물축제위원회(위원장 박현규)가 주최한 '제10회 고창수산물축제'가 개최된다.
고창수산물축제는 어업인들의 화합과 수산업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96년 전국에서 최초로 수산물을 테마로 축제를 개최한지 어느새 10회째를 맞이하였다.
금년에는 선운산 꽃무릇과 공음학원농장 메밀꽃이 만발하는 9월에 '태고의 신비, 천혜의 고창웰빙갯벌, 복분자와 풍천장어와 원시갯벌생태체험 대축제'라는 주제로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생명의 소리, 그리고 갯내음이 물씬 나는 청정 고창을 보여주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수산물축제만의 멋과 흥으로 감동과 만족을 주고자 한다.
예로부터 우리 고창은 ‘의’와 ‘예’의 고장이요 ‘인물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왔으며 지난 2000년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창고인돌군과 고창읍성, 석정온천, 선운산과 더불어 연계 관광권을 형성하여 명실공이 서해안시대의 '관광고창'으로 새롭게 발전하게 되었다.
고창군은 74㎞에 이르는 긴 해안선과 고창만의 넓은 갯벌, 오염되지 않은 청정해역을 갖고 있어 풍천장어, 바지락, 대하, 김, 미꾸라지 등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어 음식문화가 발달하여 어느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보다 맛이 좋고 청정하여 갈수록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이번 축제는 원시갯벌 생태체험과 가족들의 추억 만들기가 피어나는 희망의 축제, 청정자연의 꽃무릇과 메밀꽃 체험과 재미를 얘기하는 만남과 감동의 체험 축제,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여 지역 활성화를 꾀하는 생산적인 지역개발 축제, 꽃무릇, 메밀꽃 원시해안 갯벌 등 무공해 청정지역 특성을 살린 환경축제이다.
이를 위해 행사장을 선운산과 하전갯벌마을 체험장으로 분산 개최하여 1행사장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풍천장어 시식회, 도솔천에서 풍천장어 방류행사, 풍천장어 산업발전을 위하여 향토음식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풍천장어요리 경진대회, 관광객이 직접 참가하여 풍천장어를 요리하고 관광객과 함께하는 풍천장어 무료시식회, 풍천장어 매직풍선 페스티벌, 선운사 산사음악회, 군민가족노래자랑, 관광객노래자랑 등 군민위안 한마당잔치, 상설 수산물 판매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열고 2행사장에서는 관광객과 함께 떠나는 갯벌탐사 등 갯벌 생태체험 행사가 펼쳐지고, 갯벌체험 이벤트행사, 갯벌 스포츠 행사, 풍어제 등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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