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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흥덕, 신림, 성내농협이 신설합병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여 압도적인 합병을 승인함에 따라 치러진 통합 조합장 선거가 지난 8일 열렸다.
흥덕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설립위원회 투표에서 백영종 후보(현 성내농협장)가 총22표를 얻어 11표를 얻은 이광호 후보를 제치고 통합 조합장에 당선되었다.
설립위원회(위원장 신명철)는 3개 농협에서 각각 11명씩 참여하여 모두 33명으로 구성되었다.
백영종 당선자는 “3개 농협이 하나가 되었으니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에 중점을 두고 경제사업부문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건전 경영체를 확립하고 농업인 조합원의 소득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전 임직원은 자세를 낮추고 친절봉사를 생활화하고 조합원이 조합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항상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 투명한 경영의 열린 농협으로 지역경제의 구심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양질의 특산품을 판매함으로써 선진고창의 홍보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또, “‘새농촌 새농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이 도약하겠으며, 조합과 조합원이 상생하는 농협을 반드시 구현해 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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