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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부터 자동차의 증가로 각종 매연과 교통체증이 가중되면서 군민들의 자전거타기 운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만들어진 자전거 전용도로가 군민들의 외면속에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불거져 나온 것이 오래고 군민들의 인지부족으로 현재 이용객이 전무한 상태이다.
또한 자전거를 타고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아이들이나 군민들도 없을뿐더러 설령 자전거 이용객이 있더라도 어느 곳은 자동차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가로막고 주차하는 경우가 태반이어서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위험하고 도로가 훼손되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밖에도 자전거 전용도로에 물건을 세워놓는 등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며 만든 도로고 제 기능을 상실한 채 떡 하니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자전거 전용도로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군민건강 증진과 깨끗한 환경 지키기 일환으로 실시된 자전거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전거 타기 운동을 다시 전개하여 활용해야 하거나 자전거 전용도로를 다른 방향으로 이용하여 군민들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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