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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출장소(소장 김병열)에서는 현재 고창군 친환경농
산물 인증은 50건 157농가, 216ha로서 전년도 인증 건수 대비 217%로 크게 증가했으
며, 출하량은 6700톤으로 전년 동기 2400톤보다 무려 278%나 크게 증가 하였으며, 현
재 7건을 접수 추진중에 있다.
주요 출하품목으로는 쌀을 비롯하여 수박, 배, 토마토, 방울토마토, 가지 등 20개 품목이
다
이같이 친환경인증 농산물 생산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최근 웰빙(Wellbeing)바람과
함께 소비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욕구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대도시 백화점, 할인마
트 등 대형유통업체의 친환경농산물 전문판매점 설치로 판매물량이 확대된 것에 따른 것
으로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출장소에서는 이러한 농산물의 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앞으로도 고품질․안전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확
대해 나갈 방침이며, 인증농가에 대하여는 유기, 전환기유기, 무농약, 저농약재배 등 인
증 종류별 인증기준을 지키도록 지도함과 동시에 시중 유통품에 대하여도 시판품 조사를
통해 일반농산물의 친환경인증품으로의 둔갑 판매 방지와 농약 안전성조사 등 사후관리
를 철저히 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
다.
따라서 금년 추석명절에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을 살리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친
환경 농산물을 구입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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