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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0일 통계청이 주최하고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제7회 전국 어린이 통계 경진대회’에서 고창초등학교(교장 김용태) 김성호(40) 교무부장선생님의 지도아래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동상 3명(6년-정대영, 5년-오한빈, 이동주)과 장려상 1명(5년-이연주)을 배출하였다.
김성호 선생님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통계, 그러나 실제로 통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느끼고 어린이들에게 어려서부터 통계교육을 실시하여 분석력 및 창의력, 논리력 등을 신장시키고자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고 “사회, 경제, 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통계와 여론조사를 이용해 정책을 개발하는 통계를 알면 인생을 알 수 있을 정도다”라고 강조했다.
또, “통계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창의력, 분석력, 대화 술 향상, 리더십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내용으로 지도교재를 재구성하고 효율적인 교수-학습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결과 지난해부터 통계경진대회에 출전하여 2년만에 전국대회에 입상자를 배출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라북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입상자를 배출하여 지도교사 김성호 선생님이 지도교사상을 유일하게 수상하였다.
김성호 선생님은 “앞으로 통계반을 구성하여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통계를 더욱 일반화하고 생활속에서의 통계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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