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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석연료인 석유의 고갈로 이를 대체하기 위한 에너지 개발이 시급하다.
단기적으로 석유를 대체하기 위한 에너지로 바이오에너지가 유망한데 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유기물인 셀룰로오스를 전처리, 가수분해 그리고 발효하여 생산한 에탄올을 말한다.
이 바이오에탄올 생산시설이 고창 흥덕농공단지에 바이오에탄올 생산업체인 (주)엘비엘코프(대표 오세철)가 공장과 연구소를 짓기로 28일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엘비엘코프는 2007년 하반기부터 2008년 상반기까지 150억원을 들여 1만여평의 부지에 공장과 연구소를 건립하고 종업원 200여명을 신규채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가 생산하는 벡스(VECS)는 감자와 옥수수 등의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에탄올을 휘발유와 혼합한 에너지로 탄화수소와 일산화탄소 등이 대폭 감소되는데다 기존차량에 사용할 수 있어 차세대 에너지고 각광받고 있다.
또,, 에너지 생산으로 인한 부가가치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엘비엘코프가 이전할 경우 전라북도에서는 7억의 이전보조금과 고창군에서는 4척2천만원의 이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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