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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체험, 세계무형문화유산 판소리공연, 고창지방의 전통문화체험으로 고창만이 갖고 있는 문화를 활용한 타지역과 차별화된 문화축제 개최와 관광상품화를 만들고 무병장수 성밟기 민속 체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성밟기 재현, 다양한 홍보로 관광 브랜드화를 시키기 위한 웰빙형 성밟기 체험으로 고창 모양성제 이미지를 차별화시키고 풍천장어와 복분자 체험, 지역특산품 판매, 홍보관 운영, 다양한 먹거리를 조성하고 고창읍성, 고인돌공원, 선운산을 연계한 고창관광벨트화를 시켜 지역경제활성화와 군민소득을 증대하기 위하여 ‘성밟기와 다양한 고창문화 체험장’이라는 주제 아래 (사) 고창모양성제전회(회장 조병채)가 주최하고 고창군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가 주관, 고창군,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 방송사가 후원하는 ‘제32회 고창모양성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고창읍 모양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32회 고창모양성제는 예비축제에서 문화관광부 지정 본 축제로 반드시 승격되어야만 하는 중요한 기로에 놓여져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선 초기 1451년(세종)에 축성을 시작해 1453년(단종 원년)에 완료한 모양성은 당시 왜구의 극심한 침탈에 대비, 호남내륙으로 진출하는 왜구를 차단하기 위해 전라 좌우도 19개군현이 총화축성한 성으로 현재까지도 성곽에 축성에 참여한 군현의 이름이 남아있다.
오는 8일에는 전야제로 제등행진, 고창읍성야간 경관조명 점등식, 불꽃놀이, 방송사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본행사로는 8일에서 11일간 군민의 날 행사- 애향의 밤, 군민의 날 기념식, 본행사- 성황제, 성쌓기 재현, 축성참여 도,시,군기 게양식, 답성놀이, 조선관아체험, 문화행사- 줄타기공연, 전국시조경창대회, 전통혼례식, 청소년어울마당, 농악경연대회, 제3회고창예술제, 민속놀이체험, 한지공예전시, 고인돌체험, 판소리명창공연, 상설행사- 농경생활재현, 정통침뜸체험, 추억만들기체험장, 일제스포츠문화기록전시회, 고창홍보관운영, 농산물특판장, 음료봉사, 관광투어버스, 기타행사- 가훈써주기, 자매결연단체공연, 경로중식제공, 실버댄스, 인기연예인공연, 푸른음악회, 가족노래공연, 궁도대회 등이 계획되어 있다.
고창모양성제전위원회 조병채회장은 “예산부족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많이 따랐지만 여러 제전위원들과 이사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문화관광부 지정인 본 축제로 승격되어 전국적으로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적인 축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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