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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관광브랜드 ‘F-Tour'

고창 풍천장어, 하전마을, 모양성제, 선운사 선정

2005년 10월 04일(화) 17:55 [(주)고창신문]

 

 전라북도가 향후 도내 관광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F-Tour(Food, Farm, Festival, Foot) 상품 26선과 추천 관광패키지 프로그램 4선을 선정, 전라북도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키로 한 가운데 음식과 관광, 축제, 발품체험 등 1차 F-Tour 프로그램에서 6대 음식 관광상품 중 고창 풍천장어, 6대 그린투어 관광상품 중 고창 하전마을, 7대 축제 관광상품 중 고창 모양성제가 선정되었다.

 

또, 관광패키지 프로그램에 ‘선운사’가 포함되어 남원 광한루와 내장산, 내소사 등과 함께 도내 주요 볼거리로 ‘일일권’ 또는 ‘1박2일권’으로 묶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 6대 음식 관광상품에 선정된 고창 풍천장어는 고창 심원 바닷가에서부터 아산면까지 인천강을 가로질러 올라와 성어가 된 후 인천강을 타고 먼 바다로 헤엄쳐 나가다 잡히는 물고기로 풍천장어는 고단백, 고칼로리, 칼슘, 비타민B가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A는 쇠고기의 200배 정도를 함유하여 만성 허약체질, 여성의 피부미용에 탁월하며 노약자의 몸을 보강하고 어린이의 고른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자연 건강식이다.

 

▷ 6대 그린투어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고창 하전마을은 갯벌체험 학습장이 있어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체험할 수 있고 갯벌의 생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현장체험 교육을 유도하여 아이들이 교실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함으로써 자녀의 정신적 성장과 함께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산교육의 장이고 바닷가마을의 풍경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7대 축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고창 모양성제는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역사가 있는 축제로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고창 모양성제’가 개최된다.

고창 모양성제는 타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독특한 축제라는 호평을 받아 다채롭고 다양한 문화행사로 천편일률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체험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구성하여 보여주는 축제에서 체험하는 축제로 변화하였고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축제이다.

 

전북관광브랜드 ‘F-Tour’에 선정된 상품들로 인하여 고창 지역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개발하고 집중 투자하여 관광객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고 이 효과로 인하여 지역주민들에게는 소득창출의 기회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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