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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라북도청 대강당에서는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회장 오길영)가 주최한 ‘제9회 노인의 날’ 행사를 65세 이상 노인 1천100명과 강현욱도지사, 오길영연합회장, 김상복부의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고창군에서는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라홍찬(86)회장이 도지사 표창인 모범노인상을, 본사 조창환사장은 노인복지기여상을, 군청 심명섭씨는 모범공무원상을 김윤순(89) 할머니가 전라북도노인회장상을 수여받았다.
라홍찬회장은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의 회장을 15년간 맡아오면서 고창군 노인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노인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시켜 사회인식의 변화를 모색하게 된 공이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고, 김윤순 할머니는 젊은이들에게 참된 어른상을 제시해준데 대한 표창이 주어졌으며, 본사 조창환사장은 고창읍 14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무료 영정사진 5천여점을 촬영해주는 등 항상 노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제고하고 경로의식 고양 및 경로효친의 사회적분위기를 조성, 다양하고 알찬 행사를 펼친 공이 인정되어 노인복지기여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고창군청 심명섭씨는 공무원으로써 노인복지부분에 있어 경로효친사상을 실행에 옮기고 노인들의 권리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되어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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