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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국화축제전위원회는 국화축제를 개최함으로 해 첫째, 국화축제를 전국적인 행사로 확대해 자부심을 함양하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고취 둘째, 관광수익, 특산물판매수익, 협찬수익, 부대행사수익 등으로 인한 기타 수익창출과 자치단체는 물론 지역사회 경제에도 기여 셋째, 전국적인 행사를 군에서 개최함으로써 신뢰도를 구축하고 경관농업특구로 지정된 고창을 알리는 홍보효과 기대 넷째, 축제 기간 동안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고 전통문화를 기초로 하여 퓨전 형식과 세계적 문화의 다양성을 고려한 행사로 지역 군민들의 문화적 자질이 함양된다는 기대효과를 4가지로 보고 있다.
30일간 치러질 세부적인 행사로 3일에는 미당시문학관에서 전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미당백일장을 열고, 전국시문학회회원과 군민 및 관광객과 함께하는 자리로 시낭송 및 장사익, 삼성노블카운티 영솔리스티 챔버오케스트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4일에는 선운사, 미당시비, 고인돌유적지, 동학 기포지, 고창읍성, 동리신재효고택, 판소리박물관, 효감천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문학순례를 5일에는 우석대학교 한약학과와 고창국화축제전회의 산학협력 조인식이있고, 6일에는 고창읍 월곡택지 특설무대에서 엄용수의 사회로 김종국, 박상철, 최유나, 이동원, 이필원, 유익종, 위일청(서울훼미리) 등의 출연으로 ‘100억송이 국화꽃 가요콘서트’를 열어 흥겨운 무대를 갖는다.
이밖에도 국화작품왕선발대회, 국화밭사진콘테스트, 국화누님선발대회, 국화작품, 들꽃 분재, 국화꽃 수확 체험, 청소년어울마당 등 다양한 행사로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한다.
고창국화축제전위원회 정원환위원장은 “고창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꽃의 고장이다. 3월엔 민들레, 4~5월엔 마가레트, 6~7월엔 금계국, 8월~9월엔 벌개미취, 10월엔 구절초, 11월엔 화단국까지 그야말로 만개한 꽃들로 인해 우리 고창은 항상 산뜻하고 꽃향기가 그윽하게 퍼져 있는 그런 고장이다”라며 “국화는 여름의 모진 폭풍을 이겨내고 마침내 늦가을의 찬서리를 마저 두렵지 않은 꽃이다. 아픔을 극복한 사람만이 세상 보는 깊은 눈을 간직할 수 있는 것처럼 소박하면서도 기품 있는 미소로 질긴 생명력을 전하는 국화의 향기, 세월에 시린 우리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함을 ‘고창국화축제’를 통하여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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