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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현재 군이 파악한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 인구 6만5천692명의 21.4%인 1만4천58명.
이는 전북 평균 15.2%, 전국평균 7.4%를 훨씬 앞지른 수치로 고창군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음을 살펴볼 수 있다.
군은 이에 따라 고령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기존의 노인복지 시설과 차별화된 신개념 노인종합테마파크를 만들기로 하고 고창읍 율계마을 일대 3만4천여평 부지에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올해 40억원을 투자,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회관 부지로 1만469평 부지를 매입, 실시설계중이다.
또 2007년도에는 노인전문요양시설, 실비요양시설 등을 건립하고 2009년까지 노인연립주택 등 주거단지와 게이트볼장, 체력단련공원 등 노인 커뮤니티 시설을 유치해 자연과 인간, 산업이 자유롭게 공생하는 노인복지 종합타운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이 사업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재원 206억여원은 국도비와 민간자본을 유치할 계획이며 향후 21세기 초고령 사회에 걸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대가족형 복지타운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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