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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병채총동창회장, 이연규 고창학원이사장, 정재윤고창고교장. 서제휴고창중교장, 이강수군수, 고창교육청박종은교육장, 정길진고창군동창회장, 성호익의원, 이춘회회장, 이용철회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졸업 20주년 기념식의 자리를 빛내주었다.
고창중.고 31.61 졸업20주년 추진위원회 양승용위원장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격변의 세월이었던 지난 85년 성산기슭 정기를 받아 청운의 꿈을 품고 사회에 첫발을 디딘지 어느덧 20년이 되었다"며 ”시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사회와 가정을 이끌고 책임지는 중후한 가장의 모습으로 변했지만 그때 그 순수했던 시절의 기옥과 소중한 추억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남아있다. 졸업 후 20년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많은 시간들이 흘렀지만, 지내온 20년보다 사회에 나온 후의 20년이 우리에게는 더욱 중요하기에 오늘 이 자리는 더욱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또, “이 자리를 통해 후배는 선배님들의 지팡이가 되고 선배님들은 후배의 교량 역할이 되는 화합의 터전이 되었으면 하고 우리가 태어나고 학창시절을 보냈던 내고향 고창에 대한 애향심과 모교를 사랑하는 애교심으로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고창중.고 31.61 친구들이 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 보자”라고 기념사를 마쳤다.
기념식에 이어 은사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행운의 열쇠를 증정하였고,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식을 갖고 2부 자축행사에서 고창출신 가수 조기량씨의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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