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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 학생수 급증, 고창남초 학생수 급감

고창읍 통학구 조정 현실 반영해 고창교육 위기 탈출

2006년 01월 19일(목) 17:55 [(주)고창신문]

 

 

특히, 통학구 조정지역인 현대아파트(백석1동, 백석2동)를 사이에 두고 통학구 조정을 해야하는 터라 교육청측에서도 입장이 난감한 상황이다.

 

이유인즉슨 고창초는 현재 51학급에 1천7백여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으나 고창남초엔 19학급에 5백5십명만이 재학중에 있어 고창초는 교실과 특별실이 부족한 실정이고 고창남초는 학생수 부족으로 교실 11개가 사용목적을 상실한 체 남아돌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고창남초등학교는 학급수 감소로 인하여 어쩌면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해있다.

 

이 통학구조정은 2007년도에 행해질 목적으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여 조정될 계획이지만 형제, 자매간에 다른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것과 학교가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안전상 문제도 간과하지 않을 수 없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구조정에 관한 의견을 수렴중이며 적절히 상응하는 학구조정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고창 읍내 초등학교 학구는 대부분 고창초등학교에 속해 있다. 이는 제도적으로 고창초등학교를 비대하게 하는 큰 원인이 되고 있고 머지않아 아파트가 새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두 학교의 통학구 조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초등학교는 무엇보다도 적절한 규모의 학급수와 반별 학생수가 유지되어야만 수익자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스포츠 경기에서도 혼자 할때보다 상대편과 서로 경쟁하며 경기를 할 때 불타는 투지와 의욕이 앞서고 우수한 성적이 나오듯이 우리 교육도 마찬가지다. 고창초등학교와 고창남초등학교가 서로 공존하며 좋은 동반자로서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할때만이 더 좋은 교육 여건이 만들어 질 것이며, 제도적인 면에서의 성찰과 고창지역 주민들의 사고방식이 새로워지길 바라고, 그 아이들이 커서 고창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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