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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안농협에서 치른 조합장선거에서 조합원 1천447명 중 투표율 84%인 1천218명이 투표하여 김광욱후보가 6백77표, 박영구후보가 527표, 무효 14표로 김광욱후보가 무려 150표 차를 보이며 당선되었다.
김광욱당선자는 “우선 부안농협을 믿고 사랑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난 4년 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농협,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 내실 있는 부안농협이 되기 위하여 박차를 가할 것이며 더욱 알차고 고창에서 가장 튼실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조합을 운영해 나가겠다”라며 “부안농협은 항상 조합원들과 함께하고 투명한 경영의 열린 농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가까운 이웃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광욱 조합장은 임기동안 “▷복분자, 오디는 급냉시설과 냉동시설 확충으로 전량 수매 시스템을 구축, 복분자 가공사업 추진으로 안정적인 농가소득 도모, 저온저장 싸이로 신축과 친환경 농업육성(2006년도 87㏊확정) 및 흑미․찰벼 계약재배확대로 논농사에서 생산한 벼는 전량 해결하여 농산물 유통시스템 완전정착 ▷고령화된 조합원의 일손부족 해소로 영농자재 배달서비스 강화 ▷작목반 육성에 적극 지원 통하여 부안면 농업 근간 세우고 영농자재 무상지원 확대와 이용고 배당 및 출자배당 매년 실시, 자체 장학금 제도 및 조합원 환원사업 확충, 1사1촌자매결연 추진으로 직거래 통한 농가소득 창출 실현 ▷농관련단체와 정기적 모임 통한 조직의 활성화 모색이라는 공약사항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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