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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세근 전고창교육장, 학산학원 정규진이사장, 고창군계사회 유덕근회장, 적십자고창군협의회 진기동고문, 제일병원 배광우상임고문, 대한적십자사 보릿골 김영대회장, 고창군을미회 조희표회장, 밀알회 유경상회장 등 여러 기관, 사회단체장들이 함께했다.
15대 백원삼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임기동안 우정어린 성원을 보내준 회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나날이 발전하길 바라며 항상 이웃과 세상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과 신뢰를 받는 갑오회원들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16대 이용철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만 있다면 임원진과 힘을 합쳐 어떠한 일도 추진력 있게 해나갈 자신이 있다”며 “갑오회원들은 갑오회라는 모임을 통하여 서로의 인격을 수양해야할 뿐만 아니라 삶의 터전인 고창발전에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철회장은 “사상 유래가 없는 폭설로 인하여 갑오회원뿐만 아니라 군민들이 입은 피해가 막대하였다. 서로 힘을 합쳐 무너진 건물과 마음들을 하나하나씩 일으켜 세운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 용기를 내고 끈기와 인내의 상징인 인동초가 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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