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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에 산지유통부 연합사업추진팀 차장으로 재직하던 김창수지부장이 고창군지부를 이끌게 되었다.
김지부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신지식 농업인 육성, 농촌 정보화 사업 등 지원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쳐가겠다”고 전하며 “소비지 시장 중심의 산지 유통구조 혁신, 고품질 쌀 생산.유통, 신속.정확한 농산물 유통정보 제공 등 시장 지향적 산지유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의 흐름에 발맞추어 조합원 및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전임직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농업인을 위한 농협이 아닌 농업인에 의한 농협중앙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창수지부장은 전북 순창출생으로 77년 서대전고를 거쳐 83년 전북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여 84년 3월에 농협을 입사한 후 진안군지부 과장, 전북지역본부 유통지원팀 과장, 중앙본부 신유통기획단 기획역, 농협유통 물류부 과장, 고양물류개설준비반 팀장, 유통개혁추진본부 차장, 유통활성화사업단 차장을 역임 지난 2004년 1월 산지유통부 연합사업추진팀 차장으로 재직하여 지난 20일 2급 승진으로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으로 발령받았다.
김창수지부장은 지난 88년 총 3회에 걸쳐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95년 농수산통계조사 유공, 98년 농산물유통시책추진 유공, 04년 농정시책 유공으로 장관표창의 상훈을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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