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규환소장은 “농업인을 위한 실질적인 농업기술보급을 위하여 농촌지도사업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문 소장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의 자연유산을 지키고 보전하면서 환경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농업을 심화 발전시킴은 물론 농업을 한 차원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 시키겠다”고 전했다.
또,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특화 새 기술 보급의 산실로써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하고 항시 농업인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 소장은 고창군 해리면 방축 출신으로 지난 1978년 고창군농촌지도소 상하지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7월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장, 기술지원과장을 겸직하며 고창군의 농업을 21세기 선진농업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었다.
문 소장은 “앞으로 농업기술센터는 세계 속의 농업경쟁력 확보와 국민 식.생활 건강에 기여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전문 농업기술 강화와 첨단영농 기술보급, 현장중심 지도에 역점을 두고 21세기 앞서가는 고창농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하며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담장과 계단을 없애 산책로 등을 만들고 회의실을 개방하여 대내외적으로 청사를 활용 주민정보화교육실시 등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주민과 농업인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갈음했다.
한편, 농촌개발과에 송진의과장이 기술지원과에 조성욱과장이 승진되어 문규환소장과 새청사, 새과장, 새소장·과장 체제에 들어가 새로운 마음으로 농민을 위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