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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고려대학교 6명, 연세대학교 3명, 전주교육대학교 6명, 전북대학교 20명 등 이른바 국내 최상위권대학에 다수가 합격자를 배출시켜 명문사학의 전통을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농어촌 인구 감소 및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2004학년도 서울대 3명, 고려대 4명, 연세대 9명 합격 등의 우수한 입시 결과에 이은 위와 같은 금년의 입시 결과는 도시 지역 학생 들이 누릴 수 있는 입시 전문 학원 수강 기회, 학생 개인 간 또는 학교 간 경쟁력을 지닌 도시지역의 우수한 교육여건에 비해 열악한 교육환경 때문에 농촌을 떠나는 교육현실을 극복하고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 협조하고 노력한 결과로 이농현상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심해져가고 있는 위기의 농어촌 교육현실을 고창고등학교가 해결해 준 매우 모범적인 훌륭한 사례로 교육부의 농어촌 1군 1우수고교육성 사업은 성공적인 정책으로 평가 된다.
정재윤 교장은 “자율학교의 장점을 살린 교육과정의 자율적인 운영, 도시에서 진학지도 경험이 많은 우수한 교사 초빙 등의 특색 있는 학교경영과 본교의 맞춤형 진학지도프로그램 운영, 동창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들의 학교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가 오늘의 영광을 가져왔으며, 2월 10일 제82회 졸업을 맞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에게 큰 영광이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보탬이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이 학교 김안섭 진학부장은 “열악한 농촌지역 소재 고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고창고등학교가 우수한 진학성적을 올릴수 있는 것은 타교와 차별화된 대학입시 진학 지도프로그램운영인 영수교과의 수준별 이동수업과 과목선택별 학급편성으로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운영과 기숙사 및 도서실 24시간 개방제 자율학습 운영,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EBS 교육방송 시청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일치 단결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이며, 특히 교장선생님이 학교 관사에 상주하여 생활하면서 우수 학생반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학부모가 직접 자율학습 감독을 자원하여 실시하는 등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어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장선생님의 차별화된 학교 경영이 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학생이 합격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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