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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농림부지정 농촌체험관광 마을로 지정된 공음 선산마을은 70여가구에 200명이상이 상주하는 큰 마을이다.
이날 행사는 녹색농촌체험마을 선정에 공이 큰 신림면장 김은재 ,의회사무과 김영환, 서해건설 전홍식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녹색농촌 박종환대표의 경과보고와 테이프컷팅, 모든 참석자의 소원을 적은 쪽지를 단 풍선을 하늘로 높이 띄우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녹색체험마을(청메골)은 3월~10월까지 삼림욕, 야생화관찰, 산나물체취를 할 수 있는 산속생태체험, 5월중순~6월중순까지 오리·우렁이 넣기 행사, 6월 중 복분자따기·복분자주 담그기, 7월~9월까지 고추 따고 보리떡 만들어먹기, 12월부터 1월까지는 얼음썰매·엉덩이스키타기, 언제든지 국산콩을 이용하여 두부를 만들 수 있는 체험장이 완비되어 있는 등 맞춤형 농촌체험을 계절 및 월별로 운영할 수 있도록 민박까지도 준비가 되어 있다.
이밖에도 감자캐기, 짚공예품만들기, 메주만들기, 장담그기, 김치담그기 등 기타 행사도 마련되어 고향의 풋풋한 옛정과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인근에는 경관농업특구로 지정된 공음청보리밭이 있어 도시민들에게 각광받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윤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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