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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강수군수, 고양규면장, 박병옥군의원, 박영구군의원, 성호익군의원, 이재정군의원, 정원환군의원, 김광욱조합장 등 긱기관 단체장들이 함께했다.
부안면일심회는 면민의 화합과결성을 위해 면민노래자랑 등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소외계층을돕기 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하는 등주위의 어두운 곳을 찾아 함께하는공동체 건설을 위해 사회의 밀알이되고 있다.
하태선회장은“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우리들의 부모님들은 어려웠던 보릿고개를 넘어 조국과 나라의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힘쓰신 분들이기에 마땅히 존경을 받아야 할분들이다”라며“이런 자리가 어르신들의 노고에는 미력한 보답이지만 후손된 도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 회장은“부안면민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시는 부모님들과항상 희로애락을 함께하면서 꾸준
한 봉사로 부안면을 환하게 비추는등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오늘 하루는 기분 좋게 웃으며 서로이야기도 나누는 정감 있는 시간이되길 빈다”고 말했다.
기념식 후 고창북고 학생들이 봉사자로 나서 식당에 준비된 푸짐한음식을 직접 나르며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는 등의 아름다운 봉사를 매년 펼치고 있다.이웃 사랑을 실천한 한 학생은“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부축하고일일이 식사를 챙겨드리며 말동무를 하는 동안 내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생각되고 기쁘고 즐거웠다”며“다시금 주는 사랑이 크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사실을 느꼈다”는 귀한 깨달음을 전했다.이후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국악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고매 공연 때마다 어르신들은 박수를아끼지 않으며 어깨를 들썩이는 등 즐거움을 표현했다.
오금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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