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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위원장 진영호)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봄을 맞이 할 수 있는 청보리는 고창 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좋은 농산물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군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우선 개막일인 4월 15일에는 KBS 2TV '세상의 아침' 생방송이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되어 청보리밭 축제가 전국방송을 타면서 유명세를 전할 예정이다.
잔디광장에서는 청보리밭축제 축하공연과 기념식, 농악공연이 펼쳐져 청보리밭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부대행사로 21일에는 특산품전시장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4시까지 경관농업 학술포럼이 개최되며 22일과 29일에는 판소리 한마당 공연이 펼쳐져 판소리의 고장답게 명창들의 신명나는 한판이 벌어진다.
5월 2일에는 어린이 글, 그림대회가 열리며 청소년 어울마당을 개최하여 청소년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고 사얼전시로는 보리관련학술자료전시, 경관농업사진전시, 여러종류 보리재배 전시포, 조각작품전시, 농경문화유산이 전시된다.
농촌체험행사로 짚풀공예, 생보리공예, 먹거리만들기, 물레, 베틀체험과 가족과 연인간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청보리밭 사이길 걷기, 동물과의 만남, 판소리 체험교실(매주 일요일)이 열리며 소 달구지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어른들의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지게지어보기, 윷놀이, 굴렁쇠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바람개비 놀이, 흙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으로써 부모세대와 아이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고 시골장터를 운영하고 고창특산품(농산물) 전시, 판매하고 지역주민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여 지역민들의 소득창출의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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