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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농업관련단체장, 농업인단체, 수박, 배 재배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총 97억원이 투입된 농산물유통센터는 1만2천여평 부지에 건물면적 2천200여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선별기, 세척기등 최신식 물류장비를 갖추어 시장과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농산물 상품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지난 2004년 착공을 하여 지난해 7월 1,600여평의 수박, 배, 방울토마토 등을 선별.출하하는 시스템 공정이 1단계 사업으로 마무리 된데 이어, 무세척장과 다목적 농산물 선별장 600여평이 2단계사업으로 금년 3월에 완공돼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
또한, 지난해 완공된 수박. 배 선별장을 활용 올 1월까지 농산물 5,340여톤을 선별출하 하여 2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산물 물류 기지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농업인의 숙원사업이던 농산물유통센터가 준공됨으로 산지 생산시설과 유통시설이 접목되어 생산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유통비용 절감은 물론 고품질 농산물 상품 브랜드로 농업인의 고소득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고창군 농협연합사업단에서 운영하게 되며 운영관계자는“시설의 연중가동을 위해 수박과 수출배, 세척무를 중심으로 출하시기가 각각 다른 방울토마토,수출,가지,메론,단호박,고구마,참외등 여러 품목을 함께 선별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해 유통센터 이용율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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