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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작품전은 예술성과 인성교육 내용 중심으로 이루어져 모든 사람들이 붓과 친해지고 정서순화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전 국민이 서예를 함으로써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국가의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데 앞장 설 수 있었으면 한다”고 김진회씨는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전서, 행초서, 예서, 한글 등 네 가지 서체를 중심으로 써내려간 작품들을 선보이며 그의 글씨는 무게가 있고 웅장하다는 평을 받았고 김진회씨 스스로도 전시회를 통하여 고뇌하고 번민한 자신의 모자란 점을 채웠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 어려운 문장보다는 교훈적이고 평범한 성어들을 택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은 글귀를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뜻풀이도 해놓아 단지 감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뜻을 되새겨 정서 순화와 바른 인성을 키울 수도 있었다.
현직 초등학교장인 그는 재직하고 있는 학교 특색사업으로 ‘훈화를 통한 바른 인성함양’을 직접 지도할 정도로 인성교육을 중시하고 있어 “이번 전시가 제자들에게도 교육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출신으로 고창 중.고등학교와 전주교대를 졸업한 김진회씨는 교육부총리표창(89), 대통령표창(93) 수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지녔으며 현재는 전주신성초등학교 교장, 한국서가협회 전북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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