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맛기행-다은회관 백합정식

백합, 타우린 다량 함유 천연건강식품 아침식사대용으로 그만

2006년 04월 06일(목) 18:04 [(주)고창신문]

 

 

 

백합은 바다에서 나는 최고의 고단백질 식품으로 콜레스테롤 제거 효능을 지난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천연건강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은 조개이다.

‘탁한 갯벌 밭 보다는 맑은 바다에서 살고 속살이 희다’ 하여 백합이라 불리는데 개운하고 쫄깃한 맛은 여느 조개에 비할 바가 아니다.

특히 백합탕과 백합죽은 속풀이에 탁월한 효과를 지녀 입맛 깔깔한 음주 뒷날 숙취 해장국으로는 그만이다. 그래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백합죽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백합은 양식이 잘 되지 않아 다은회관에서 주로 쓰는 백합은 모두 자연산!

백합죽은 백합의 살을 발라서 참기름에 찹쌀과 함께 달달 볶아서 죽을 끓이는데 소금이나 간장 등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고 백합에서 우러난 짠맛만으로 간을 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첫맛은 담백하지만 쫄깃한 백합살을 씹고 나면 쌉싸래한 백합 특유의 향이 퍼지고 계속 씹다보면 구수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백합구이는 깨끗이 씻은 생합(살아있는 백합 조개)을 하나하나 쿠킹호일에 싸서 잘 달군 팬에 구워 먹으면, 적당히 짭짤하고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진수성찬, 백합구이가 된다.

백합 초무침은 살을 발라내고 갖가지 싱싱한 야채들과 함께 초고추장에 무치면 봄철 입맛을 돋우는 데는 그만이다.

백합 생회는 특유의 향긋함과 감칠맛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회를 먹은 후 우윳빛이 도는 백합국물을 들이키면 짭짤함이 바다 맛의 극치다.

매운 생 고추를 썰어 넣고 맑게 끓인 백합탕은 하루의 노곤함을 풀어줄 가장 적당한 음식이다.

주말에는 어른들에게 노근한 입맛을 풀어줄 음식이며 아이들에게는 영양만점인 백합정식.

전화-063-564-3304, 564-6543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