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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창읍성은 ‘왕의 남자’, ‘서동요’ 등이 촬영되었지만 그 유명세를 타지 못했었다.
최근 타 시군들의 드라마 촬영지가 관광 상품으로 개발되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지만 고창군은 단기적인 수입도 올리지 못한 모습이 많이 보여 안타까움을 가져다주고 있다.
고창읍성은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가 깃든 유적지로서 고창읍성 드라마 촬영지를 ‘체험지’로관광 상품화 한다면 무엇보다 매력적이고 꼭 가보고 싶은 우리나라의 보물 같은 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제작사나 방송국이 촬영 지원을 요청할 때 가장 먼저 연락을 취하는 곳은 고창군청 문화관광과이다.
각 지자체들은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반면 우리 고창군은 무구한 문화적 상품들이 즐비함에도 시대를 거스르는 행정을 하고 있다.
나날이 급부상하고 있는 타시군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고창군 공무원들도 예전과 달리 지역경제에 보탬을 줄 수 있는 문화적 아이템을 개발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자세를 보여 고창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21세기를 열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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