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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창군수 후보자 열린우리당 정길진후보, 민주당 이강수후보, 무소속 정원환후보가 토론회에 참석했고 고창 광역의원후보자 열린우리당 진남표후보, 민주당 임동규후보, 열린우리당 오교만후보, 민주당고석원 후보가 함께했다.
패널로는 우석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인이병렬교수와 사회교육과 조법종교수가참석하고 본사 조창환 사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번 토론회는 동리국악당을 가득메운 고창군민들의 관심 속에서 순조롭게진행됐다.
지방선거 사상 많은 후보들이 각축전을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인물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군민들의 정보탐색 또한 상당했다.
기조연설, 개별질문, 후보자간 토론과 공동질의를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 검증 및정책대안을 들어보고 유권자에게는 알권리를 제공한 이날 토론회는 각 후보별 공약 검증과 항간에 떠도는 소문들에 대한입장을 들어보는 자리도 마련됐다.
후보자간 토론에서는 정길진후보, 정원환후보와 이강수후보간의 공방이 펼쳐져 두후보가 이강수후보를 견제하고 있음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세 후보의 열띤 공방으로 토론회장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했다.
조창환 사장은 이날“진실하고 성실한답변을 해준 후보자들과 좋은 질문으로 토론회를 빛나게 해준 패널에게 감사하다”며“유권자들의 현명하고 공정한 판단에 많은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토론회를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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