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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 정치신인 대거 등장

군수 이강수, 도의원 임동규, 고석원씨 당선

2006년 06월 07일(수) 17:56 [(주)고창신문]

 

 

고창군수선거에서 이강수후보가 2만1586표(56.8%)를 얻어 1만2089표(32.8%)에 그친 정길진후보를 약 9천표차로 누르고 압승했다.

특히 이강수후보는 고창 14개 읍면에서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는 등 재선에 성공했다.

도의원 선거는 제 1선거구에 9천814표(44.4%)를 얻은 열린우리당 진남표후보를 1만2305표(55.6%) 획득한 민주당 임동규후보가 약 3천 5백표 차이로 앞지르며 당선됐다.

특히 두 후보는 고창읍에서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으나 임동규후보가 아산면, 흥덕면, 성내면, 신림면, 부안면에서 각각 1천표가 넘는 표를 획득하여 면단위에서의 표차이가 당락을 결정했다.

제 2선거구에서도 엎치락 뒤치락 하는 접전을 펼쳤으나 열린우리당 오교만후보가 6천895표(47.1%), 민주당 고석원후보가 7천754표(52.9%)를 얻어 약 860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고석원후보가 당선됐다.

군의원 선거는 고창군 가 선거구 열린우리당 김종호후보 2천595표(18.8%), 무소속 박래환후보 1천941표(14.1%), 무소속 조민규후보 1천804표(13.1%)를 얻어 유력했던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당선됐다.

고창군 나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장세영후보 2천118표(26%), 민주당 이재정후보 2천69표(25.4%)를 획득하여 당선됐으며 다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범진후보 1천808표(22.3%), 열린우리당 김갑성후보 1천437표(17.7%)를 얻어 당선, 대산면 출신 군의원 후보 두명이 함께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한편 민주노동당의 임정호후보가 1천141표(14.1%)를 얻어 민주노동당을 알리는데 한 몫을 했다.

고창군 라 선거구는 열린우리당 이만우후보 1천583표(24.5%), 민주당 박현규후보 1천456표(22.5%)를 얻어 해리면 출신 군의원후보가 두명씩이나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고창군 기초의원 비례대표선거에서 민주당 1만7천147표(47.3%), 열린우리당 1만2천174표(33.6%), 민주노동당 6천921표(19.1%)를 얻어 민주당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번 선거에서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1선거구, 2선거구 당선자 모두가 민주당에 소속되어 있어 당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으며 기초의원의 정당 비율을 보면 열린우리당 3석, 민주당 4석(비례대표 포함), 무소속 3석으로 골고루 분포가 되었다.

최다무효표는 기초의원 비례대표선거로 모두 1천616표가 나왔으며 지역으로는 고창읍을 제외한 상하면에서 가장 많은 무효표가 나왔다. 최저무효표 지역은 군수선거에서 신림면이 34표를 기록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재선을 노렸던 4대 의회 의원들이 경선에서 탈락하고 선거에서 고배를 마시는 등 이변이 속출됐으며 무소속을 포함한 정치신예들의 대거 등장으로 앞으로 5대 고창군의회의 의정활동이 기대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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