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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박은 과실비대기인 6~7월에 28~32℃의 고온조건과 서해안 해풍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10℃이상 형성되어 당도가 높아 달콤하고 향긋한 맛과 아삭아삭하면서도 입안에서 살살 녹는 전국 최고의 수박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3월 준공된 농산물거점산지유통센터 수박 선별장에서 비파괴당도선별기를 설치하고 대도시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업체에서 원하는 11도 이상의 높은 당도와 중량별로 일정한 규격의 수박을 선별하여 ‘황토배기 고창수박’브랜드로 파렛트화하여 출하된다.
유통센터 운영을 맡고 있는 고창농협연합사업단에서는 대도시 도매시장을 방문 마케팅과 판촉활동에 여념이 없으며, 군에서도 홍보. 판촉활동비, 황토배기 수박포장재를 지원하는 등 고품질로 차별화된 고창수박이 명성을 다시 찾고 고가의 상품으로 판매되어 농업인의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고창군 수박공동출하연합회장인 김동윤씨는 “유통센터를 통해서 출하되는 황토배기 고창수박은 년초부터 고품질 수박생산을 위한 전문교육과 재배기술 정보교환으로 철저한 품질관리가 되었고 전문 선별장에서 차별화된 수박이 출하되기 때문에 고창수박의 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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