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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화합과 믿음 있는 행정 구현

고창군수 이강수 당선자 인터뷰

2006년 06월 07일(수) 17:56 [(주)고창신문]

 

 

▲당선 소감?

당선의 기쁨보다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다시 한번 선택해 준 군민들의 귀중한 표에 담긴 마음과 뜻을 임기 내내 소중히 간직하며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 앞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서 그동안 추진해 온 크고 작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고 여러 가지 공약사항을 이행토록 세밀한 계획과 철저한 검토를 거쳐서 최선을 다하여 고창군을 더 발전시키고 군민 여러분께 더 큰 만족과 행복을 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 고창군민들을 위해 군민소득 1억원이상 1만가구를 창출하게끔 만든다고 했는데..

우리가 2만6천3백농가 되는데 거기서 1만2천5백농가정도가 농어가다. 어업에 전문하시고..어업에전문하신 분들은 1억이 넘는다. 농업에서 한 35%정도가 1억이상 창출 되는데 쌀판매를 안정화시키고 친환경농산물 고품질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투자를 해줘야 한다. 방울토마토를 부부간에 재배를 하는 농가는 1천평에 1년에 7천만원내의 소득을 올린다. 복분자를 하는 농가는 키로당 7천원을 잡으몬 평당 2만원꼴이다. 3천평은 6천만원 5천평 한다면 1억이거든요. 수박농가같은 경우는 2평에 3덩이를 열게 한다. 성내같은 경우.. 보통 30키로를 생산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면 수박 한덩이 10키로를 잡고 평균 차별화된 농산물을 하는 경우는 좋게 받는건 키로당 1천2백원까지 받는다. 키로당 좋게 받으면.대게 8백5십원을 받는데 평당 작년 소득으로 이야기하면 1평에 1만2천원 정도 되는데 그 자체가 보통 2모작내지 3모작을 한다. 2모작을 한다 했을때 2만 4천원, 1천평이면 2천 4백만원, 3천평을 하면 7천 2백만원..그런 농사를 젊은이들이 지을 수 있는 곳에 투자를 많이 해줘야 한다 4년동안 40%정도는 그 농가가 올라올 수 있을 것이다. 1만 2천 농가에서 4천농가고 4천8백농가 정도 된다.거기서 5천농가 커버해야되고 소상공인하고 중소기업. 거기가 1천6백농가정도 된다. 거기는 40%정도는 1억이상 소득,외형적이긴 하지만 요식업 서비스업. 요식업에서 1억이상 창출할려면 하루 30만원을 팔아야 한다. 점심 저녁해서 15만원 팔면 되는데 거기는 50%를 무조건 넘길 수 있다. 이미용도 그럴 수 있다. 한 3천농가 정도에서 2천농가 옮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서비스업 이런것들이 올라가는 거죠. 시장서 장사를 한다거나 이런것들을 하면 충분히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농업을 일억이상 올린다고 하면 친환경농산물, 쌀 안정시켜줘야되고 그런 농산물을 지을 수 있게 해주는게 우선이고...서비스업에서는 관광고창을 만들어 줘야 1억이상 소득 올릴 수 있다.


▲‘친환경 고창쌀 판매주식회사’를 설립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디에 어떤식으로 운영하실 계획인지...?

운영은 전문 CEO를 고용할 것이다. 우리가 1년에 소비하는 쌀 값은 70~80만원 정도 된다. 1년에 친환경쌀을 먹는데 70~80만원 정도 드는 가격의 쌀을 안 먹을 사람은 없다고 본다.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외지인으로부터 공략이 가능하다. 비축미와 농협수매의 건 15%만 해결해 주면 된다. 쌀 판매 마진이 15% 정도 된다. 품질을 결정짓는 것은 보관과 도정에 있다. 보관은 RPC에 제대로 하게 수리해주고 택배로 15일마다 1번씩 보내주면 항상 소비자들은 새로운 쌀을 먹게 된다. 그 중에 7% 정도는 서비스로 계절에 맞는 과일이나 복분자 등을 주면 자연스럽게 주문이 들어 올 수 있다. 조그만한 거라도 우리 쌀을 먹는 사람들한테 어드벤티지를 줄려고 한다. 그 회사 설립은 기본 시설을 이용하고 25억 정도 든다. 논농업직불제가 올해 53억 정도 채택이 되는데 그것보다 쌀을 팔아주는 것이 중요하니까 몇 년 동안 확보하겠다는 생각을 농민단체와 상의해야겠다. 우선 그 예산면에서는 그런 쪽으로 해결해볼까 한다.


▲신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조성하신다는 공약을 제시했는데 그에 대한 의견은?

우리군 재정과 연관하게 용역비를 세워놨는데..동호, 만돌 위주로 할 계획이다. 서해안 바람이 세기 때문에 풍력 에너지를 개발하면 된다. 친환경 에너지는 17%정도가 비싼데 한전에선 반드시 이 전력을 사줘야 한다. 태양열, 일조량하고 친환경에너지 등의 타당성조사를 전북대서 조사하고 있다. 친환경에너지 공급은 관광자원으로는 그만이다.


▲오는 15일 복분자축제가 개최되는데 올해 복분자 가격 폭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 그에 대한 수매대책은 있나?

농협에선 1천5백톤, 술공장에선 1천톤, 일반 쥬스나 떡, 한과는 180톤이 수매된다. 일반 가정에서는 약 1천3백톤의 소비량을 잡는다. 나머지가 수확량의 많고 적음에 차이는 있다. 농협, 공장, 외부에서 사가는 것 자체가 500원만 차이가 나면 사는데 1000원 차이가 나면 사가기가 어렵다. 군에서 500원씩 부담하면 1톤이다. 의회와 상의해 5억을 확보하려고 했는데 의회에서 부결했다. 5억만 확보하면 문제가 없다.


▲출산장려를 하기 위한 군차원의 지원 대책과 초중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이 있다면?

교육은 개인적으로 인구유출은 일자리를 창출해 소득이 있으면 떠나는 사람이 많다. 교육 문제로 떠나는 사람들은 거의 소득이 높아서 떠나는 사람들이다. 복분자가 쌀 보다 소득이 더 높다. 일자리 마련과 소득을 높이는 것은 인구유출에서 역학관계라 생각한다. 1년에 군에서 교육예산이 70억 정도 된다. 이것을 군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 학교 앞의 울타리, 결식아동 지급, 도서관 운영비, 청소년 어울마당, 길거리 농구대회 등을 따지고 보면 70억이 투자되고 있다.


▲앞으로 석정온천 개발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겠는가...?

실은 고창군 땅이 1만2천평정도 석정온천 1만평정도 잡으면 되는데 한 덩이로 있는 것이 3천4백평 정도 있다. 1차로 투자해보고 결국은 민간기업이 투자해야되는데 여관이나 목욕탕을 중소기업으로 볼 순 없다. 이해만 해주면 투자소득보존을 기업차원에서 해주면 된다. 의회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실질적으로 고창에 투자한다면 투자비를 빼가질 못하는데 군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되는데 특혜를 준다는 둥 하는 말을 꺼내면 석정온천 개발은 영원히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군민에게 한 말씀...?

이번 선거로 인한 대립을 지양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각자 본업에 충실 하는 군민의 성숙된 역량을 발휘하여 고창군의 발전에 다함께 힘을 한데 모으자.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화합을 이루고 민심을 결집시켜서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정직과 진실이 통하는 행정, 개혁과 질서가 있는 행정, 화합과 믿음이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 ‘살고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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