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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규당선자는 “복분자 산업을 성공으로 이끈 경영 노하우와 전라북도와 중앙정부에 포진한 많은 인맥을 활용해 고창경제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임 당선자는 “실천하는 양심, 혼을 불어넣는 열정으로 군민 여러분께는 따뜻한 이웃집 아저씨가 되고 도의회나 중앙정부에서는 많은 예산을 끌어들이는 큰 일꾼이 되겠다”며 “고창군민과 항상 함께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임 당선자는 고창을 위해 첫째 웰빙산업의 기반을 조성한다 했다. 수박과 청보리, 복분자 등 지역 특산물을 단순히 생산.가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웰빙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흥덕에 추진중인 농공단지 조성을 ‘공업단지’ 수준으로 끌어 올려 웰빙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친환경.고품질 쌀 및 기능성 쌀 생산을 위한 가공처리 시설을 갖추겠다고 했다.
둘째, 고인돌군과 판소리 등 고창이 지닌 우수한 문화를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고 고창이 자랑할 수 있는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패키지 상품을 개발, 석정온천과 방장산을 중심으로 한 휴양지를 조성하고 관광객과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갯벌 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셋째, 청정자연과 문화자원을 접목시킨 실버타운을 조성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복지기금을 마련, 우리지역의 인재를 키우기 위한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웰빙산업과 관광산업을 통해 찾아오는 고창, 살기좋은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임 당선자는 “고창 복분자는 지난해 특구로 지정되는 등 고창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가능성이 무궁한 산업이다”라며 “하지만 생산과 유통, 가공 등 복분자 산업은 발전의 속도가 더디고 현재 타 지역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것을 불식시키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전략이 필요하다며 넷째, 복분자 관광 빌리지, 복분자주의 명품화, 각 가공회사의 공동조합 추진, 복분자주에 국한되지 않은 복분자 가공 산업의 다양화, 유통전문회사의 설립 등을 추진하여 고창 복분자 산업을 국내는 물론 세계의 중심으로 올려놓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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