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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원 당선자는 “처음 고창군민이 전라북도의원으로 뽑아주셨을 때 미력하나마 그동안 살아온 모든 경륜과 자존심을 걸고 고창의 내일을 위해 투신하고자 결심했었다”며 “앞으로 4년 더 고창을 위해 믿음직스럽게 기쁘게 달려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 당선자는 “고창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고창 사람들의 문제를 풀어가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고창 길잡이 ‘고석원’이 되겠다”며 “아직 고창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전했다.
고석원 당선자는 관광 거점을 정비하기 위해 세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상하와 해리에 걸친 명사십리를 심원면의 삼양염전, 갯벌체험장 등과 연계하여 종합적인 해양레포츠 관광지로 조성.
둘째, 청보리밭과 연계한 농촌체험관광 지원단지를 조성, 통과형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만들겠다.
셋째, 관광차원에서는 복분자 생산 체험농장, 복분자 가공 체험시설 등의 확충이 필요하며 연구차원에서는 복분자를 활용한 다양한 식품 연구, 복분자 와인의 세계화 연구 지원 등 이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대단위 숙박시설의 확보를 성사시키겠다.
고 당선자는 농축산물 생산지원을 위해 첫째, 무장면에 인삼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해 인삼 및 특산품의 생산을 위한 기술지원 시설과 장기적으로는 생산뿐 아니라 가공, 판매지원 시설의 확충이 필요해 이를 통한 지역 특산물의 생산력 향상과 농업소득의 다양화 및 소득 향상을 기대. 둘째 대산면에 농축산물 저장 유통센터를 설립하여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저장. 유통뿐만 아니라 전시, 판매기능을 높이게 한다.
또, 아직 활성화가 덜 되고 있는 고수 농공단지의 시설 확충과 지원을 강화하여 고용촉진 및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도록 도비를 유치해 2차산업의 활성화를 꾀하겠으며 저소득 노인층이 거주하는 노후.불량 주택의 개보수를 직접 지원해 노인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와 고창군의 행정 추진 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주민복지를 향상시키고 노인의료복지에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무장면, 고창읍, 흥덕면에 입지한 향교 시설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유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유교의 내용을 활용한 예절교육, 전통문화교육 등을 실시하여 유교중심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이미지 개선을 꾀하며 장기적으로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토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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