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이 통하는 아름다운 세상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힌 최형용 당선자.
성내면 덕산출신 최 당선자는 “진정한 지역정치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신념과 비전을 가진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소 지역주의나 기성정치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인물이 나서야 하기에 다시한번 출마하게 됐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벅차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 당선자는 “소지역주의는 특권을 잉태하고 특권은 부패를 낳아 온 것이 지금까지 우리 지역정치의 모습이었다”며 “부패는 공공의 적이라 규정한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앞으로도 소지역주의와 부패의 벽을 넘고 세대와 계층간, 빈부간, 모든분야에 보편적 가치관속의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자세로 임하겠으며 어제의 최상이 오늘은 최하가 되고 어제의 최악이 오늘의 최상이 되기도 한다”고 했다.
“작은 물살에 흔들리고 날씨에 따라 급변하면 금방 믿음을 잃게 된다”며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한. 우리 사회는 바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저의 한결같은 믿음이다”라고 했다.
최 당선자는 “상생의 정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많은 세대교체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믿고 선택한길 후회 없는 선택을 해준 지역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강하고 당당하게 여러분 앞에 서서 믿음을 주고 책임지는 비판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