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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수동출신 이명연 당선자는 “이번선거에서 전주시의회 의원으로 재선되어 인후 1·3동, 우아 2동이 교육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자는 이어 “오는 2011년 개통 예정인 전주-광양 간 도로가 완공되면 우리 지역은 전라남도와 교류에서 중심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제한 후 “이 같은 교통여건을 활용해 전주 중심권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안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자는 “지역민들을 위해 5대 공약으로 ▲교육 인프라 확충 ▲장애우 삶 터전 마련 ▲노인 일자리 확보 ▲대중 교통망 확충 ▲편의·위락 공원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아중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영어마을이 들어선 기린초등학교내에 생활관 신축, 인문계 남자고등학교 신설, 장애우에게 배움의 기회와 삶의 터전 마련을 위한 자립공간 확충, 지역주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명연 당선자는 제7대 전주시의원과 민주당 전라북도당 기획실장, 전주시 교육환경개선조사위원회 위원, 중증 장애인 지역생활 지원센터 이사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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