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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성당선자는 “한 평생 쌓아온 경륜과 열정으로 고창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며 “몸에 밴 근면함과 열정으로 남들 몫의 두배로 일을 하겠으며 많은 활동을 통해 무너져가는 생명산업 농업을 일으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당선자는 “쌀 비준안의 국회통과가 농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통과되어 우리 농촌과 농업을 지켜주던 보호막이 없어진 지금, 무차별적으로 밀려오는 수입 농산물의 홍수 속에서 우리의 삶의 터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는 일이다”라고 역설했다.
김 당선자는 4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첫째, 농촌지도소 경험을 살려 농가 소득 증대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을 것이며 도.농직거래 장터를 활성화. 상시화하고 1촌1사운동을 펼쳐나가 농산물의 유통과 홍보를 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둘째, 휴양림, 생태학습원 등은 전주, 익산등지와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교통편도 현실적으로 하여 패키지 상품으로써 많은 도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문화유산으로 등록받지 못한 고인돌 및 숨어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셋째, 고창에서의 노인정책은 비단 노인정, 마을회관에 기름값을 보조하는 정도의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적극적으로 해당관청에서 손쉬운 일감을 노인분들에게 제공해 주어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앞으로의 노인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넷째, 고창에 젊은이들이 돌아오게 만들겠다고 했다. 많은 산업단지를 유치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것은 고창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중.고등학교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원어민교사모집에 예산이 반영되어야 하며 도서관 및 교육시설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어야 한다고 했고 청년 단체 및 각종단체에 교육연수를 하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고창군 농촌지도소를 근무, 대산농협 민선 2기 조합장, 대산 신협 창립이사장, 농림부 채소대책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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