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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민산우회 전북본부장 최진영 남원시장, 전주 황선철 지부장 등 타시군 지부장들과 이강수군수, 고석원도의원, 본사 조창환사장 등 각 14개 읍면 지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우민산우회는 지역의 대립과 갈등을 용서와 화해, 사랑으로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서 배려하는 지역풍토를 정착시키고 정치적 이념보다는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단체이다.
또, 우리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과 지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지역 주민의 마음을 읽고 지역주민의 바램과 지역주민의 아픈 곳을 치유하는 노력과 지역주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모임이라 할 수 있다.
설태종지부장은 “우민산우회 고창군지부는 우리 지역의 일들을 개선, 발전시키고 촉구하며 논하는 단체로 지역민들을 위해 일하겠다”며 “이 모임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임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설 지부장은 “강력한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만이 지역발전과 지역의 풍토쇄신을 위한 유일한 대안임을 선언하며 새로운 지역의 시대를 창조하는데 희망의 싹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우민산우회 전북본부장이자 남원시장인 최진영본부장은 “이 자리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모였다”며 “우리는 고향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으며 오히려 패배주의와 갈등, 분열의 양상을 더 많이 보게된다”고 전했다.
최 본부장은 “우민산우회는 정파를 초월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는 단체로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주고 힘과 용기를 주는 발전된 모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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